노래가사 번역

[가사 번역] 벚흐림(花曇り) / JB ft. 미야마이 모카

KAYU 2026. 4. 28. 00:24

 

원제 : 花曇り (벚흐림)
작사, 작곡 : JB
가창 : 宮舞モカ (미야마이 모카)


朝の日差し、影が目を擦る
아사노 히자시, 카게가 메오 코스루
아침 햇살에, 그림자가 눈을 비비고 있어

窓の外は、百千鳥、春告げた
마도노 소토와, 모모치도리, 하루 츠게타
창밖에서 수많은 새들이 봄을 고했어

「拝啓、あなたはお元気?」
하이케이, 아나타와 오겐키?
"삼가 올립니다, 당신은 잘 지내나요?"

顔が浮かぶ
카오가 우카부
얼굴이 떠올라

そっとおいた筆先が乾いた
솟토 오이타 후데사키가 카와이타
살며시 내려놓은 붓끝이 말라갔어

風が吹いて靡くカーテンが舞って
카제가 후이테 나비쿠 카아텐가 맛테
바람이 불어 나부끼는 커튼이 흩날리며

僕を呼んだ
보쿠오 욘다
나를 불렀어

春が枯れるまで
하루가 카레루마데
봄이 시들 때까지

うらうらする心、震えてる
우라우라스루 코코로, 후루에테루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이, 떨리고 있어

青に溶けた、花びらが
아오니 토케타, 하나비라가
푸른빛에 녹아든 꽃잎이

ひらり消えてく
히라리 키에테쿠
살랑이며 사라져 가

咲いた花便り
사이타 하나다요리
피어난 꽃의 소식은

まだ届かないまま過ぎていく
마다 토도카나이마마 스기테이쿠
아직 닿지 못한 채로 흘러가고 있어

旋風が吹く、花曇り
츠무지카제가 후쿠, 하나구모리
회오리바람이 부는, 벚흐림

 


花の香り、霞雨に消えた
하나노 카오리, 카스미아메니 키에타
꽃의 향기는, 안개비 속으로 사라졌어

止んだ空の涙目が遠くなる
얀다 소라노 나미다메가 토오쿠나루
그친 하늘의 눈물 어린 모습이 멀어져 가

「拝啓、あなたはお元気?」
하이케이, 아나타와 오겐키?
"삼가 올립니다, 당신은 잘 지내나요?"

声が響く
코에가 히비쿠
목소리가 울려 퍼져

舞う花びらが手に落ちた
마우 하나비라가 테니 오치타
흩날리는 꽃잎이 손위로 떨어졌어

春が終わる頃
하루가 오와루 코로
봄이 끝나갈 무렵

うらうらした言葉、落ちていく
우라우라시타 코토바, 오치테이쿠
햇살처럼 따스했던 말들이, 흘러내려가

梅雨の香り近づいて、
츠유노 카오리 치카즈이테
장마의 냄새가 다가오고,

ぐしゃぐしゃになる
구샤구샤니 나루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咲う花の声
와라우 하나노 코에
웃고 있는 꽃의 목소리

次はまたいつになるだろう
츠기와 마타 이츠니 나루다로오
다음은 또 언제쯤이 될까

薄日さしている、花曇り
우스비 사시테이루, 하나구모리
희미한 햇살이 비치는, 벚흐림

 


春、貴方は綺麗でした。
하루, 아나타와 키레이데시타
봄, 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春、貴方が好きでした。
하루, 아나타가 스키데시타
봄,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花筏乗せて
하나이카다 노세테
꽃의 뗏목에 실어

舞い散る、名残花
마이치루, 나고리바나
흩날리는, 남겨진 꽃을

掻き集めて並ばせた
카키아츠메테 나라바세타
모아서 나란히 늘어놓았어

 


触れた、跡に
후레타, 아토니
닿았던 흔적 위에

手を重ね思い出す
테오 카사네 오모이다스
손을 포개며 떠올려

春が枯れるまで
하루가 카레루마데
봄이 시들 때까지

うらうらする心、震えてる
우라우라스루 코코로, 후루에테루
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이, 떨리고 있어

青に溶けた、花びらが
아오니 토케타, 하나비라가
푸른빛에 녹아든 꽃잎이

ひらり消えてく
히라리 키에테쿠
살랑이며 사라져 가

咲いた花便り
사이타 하나다요리
피어난 꽃의 소식은

まだ届かないまま過ぎていく
마다 토도카나이마마 스기테이쿠
아직 닿지 못한 채로 흘러가고 있어

旋風が吹く、花曇り
츠무지카제가 후쿠, 하나구모리
회오리바람이 부는, 벚흐림

 


春、貴方は綺麗でした。
하루, 아나타와 키레이데시타
봄, 당신은 아름다웠습니다.

春、貴方が好きでした。
하루, 아나타가 스키데시타
봄,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手紙に残したこと
테가미니 노코시타 코토
편지에 남겨둔 말들

覚えてはいないかも
오보에테와 이나이카모
어쩌면 기억하지 못할지도 몰라

春、貴方を探している。
하루, 아나타오 사가시테이루
봄, 당신을 찾고 있어.

春、貴方はもういない。
하루, 아나타와 모오 이나이
봄, 당신은 이제 없어.

仰いだ空、見上げた
아오이다 소라, 미아게타
우러러본 하늘을, 올려다보았어